오르간은 피아노와는 달리 접하기 쉽지 않고 흔하지 않아 대중적이지 않다는게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교회에서도 피아노 반주자는 많으나 오르간 반주자는 귀합니다.
저는 오르가니스트로써 자부심을 갖고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오르간은 좋으나 전공하기까지 쉽지 않고 배우고 싶으나 방법을 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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