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3학년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권유로 캐나다에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평탄치만은 않았던 유학생활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배움에 대한 확고함과 열정이었습니다. 대학교, 대학원 졸업 후 본격적으로 캐나다인, 한국인,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레슨활동을 하였고, 현 코로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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