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 종종 레슨해주면서, 배우는 사람들 입장을 생각하며 가르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단순히 악보를 같이 봐주고 음악을 만들어주는것 뿐만 아니라, 음악을 좀 더 이해하면서 연주하고, 또 좀 더 좋은 소리가 나는 자세로 연주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레슨과 연습이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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